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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ytree talks -

 사실 궁상맞은 이야기일 뿐이나, 언급할 필요도 없을 만큼 잘 뽑아 낸, 많은 이들에게 여전히 언급되는 영화. 오랜만에  다시 보아도 역시 중경삼림은 재미있다. 왕가위 영화들을 다시 처음부터 한 바퀴 돌게 생겼다. 이 시절 홍콩 영화들은 상당히 멋진 것들이 많았는데, 15년 전이라는 시간을 염두에 두고 본다면 대단한 수준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