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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ytree talks

 이놈의 왕가위. 주말을 다 빼앗기고 있다. 보고 나면 내 맘도 불완전하고 불안정하게만 느껴지고, 유덕화도 나오지만 보고 나면 장국영 얼굴만 머리에 남는 역시 그런 영화. 리즈 시절 장만옥은 참 예뻤다. 영화와, 영화 속 새 이야기는 너무 오래 된 구절이라 언급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