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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ytree talks -

 워낙 인기였으니 말 할 필요도 없는 영웅본색. 짜임새도 좋고 액션도 좋고 적당히 감성적인 것까지. 중화권의 블록버스터로 느껴졌을 법한 포스가 가득하다. 주인공들 모두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비중 역시 적절히 배분되어 있다. 물론 죽어버렸기 때문에 주윤발이 최고인 듯 느껴지지만, 사실 좀 현실적인 캐릭터인 탓에 인간적인 매력을 뿜어내는 캐릭터는 아니기도 하다.  쨌든 탄창이 아주 가끔 떨어지는 쌍권총, 입에 문 성냥개피, 버버리 코트, 선글래스. 이 모두를 아시아인의 머리에 각인시켰던 그 영화. 이후 영웅본색 2는 장국영의 전화 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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