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Articles 134

leafytree talks -
"우리 곰돌이들 맛있는 거 많이 먹어야 할텐데.." 하며 TV로 했던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을 전부 챙겨 보았던 기억이 난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좁은 화면 속임에도 눈이 탁 트이는 것만 같던 영상은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공룡 다큐멘터리와 함께 엄청난 호평을 받았더랬다.
참 감사한 것은 이 훌륭한 영상미와 적절한 동물 친구들의 등장으로 어린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다큐를 접했다는 점이고, 나 같은 철 없는 사람도 상영관에서 다시 한 번 볼 수 있게 되었을 때 주저 없이 우리 곰돌이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무슨 설명이 필요하랴. 늦은 밤이었지만 대형 스크린에 펼쳐진 북극의 풍경들은 시원스러운 느낌을 가슴에 채워 준다.
사냥을 마친 뒤 동물의 몸에서 뼈를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버리지 않고 자연에서 얻은 모든 것을 소중히 활용하는 이누이트들의 모습이라든가, 작품의 주제 등을 아이들에게 많이 전달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듯하다.
"우리 곰돌이들 맛있는 거 많이 먹어야 할텐데.." 하며 TV로 했던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을 전부 챙겨 보았던 기억이 난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좁은 화면 속임에도 눈이 탁 트이는 것만 같던 영상은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공룡 다큐멘터리와 함께 엄청난 호평을 받았더랬다.
참 감사한 것은 이 훌륭한 영상미와 적절한 동물 친구들의 등장으로 어린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다큐를 접했다는 점이고, 나 같은 철 없는 사람도 상영관에서 다시 한 번 볼 수 있게 되었을 때 주저 없이 우리 곰돌이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무슨 설명이 필요하랴. 늦은 밤이었지만 대형 스크린에 펼쳐진 북극의 풍경들은 시원스러운 느낌을 가슴에 채워 준다.
사냥을 마친 뒤 동물의 몸에서 뼈를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버리지 않고 자연에서 얻은 모든 것을 소중히 활용하는 이누이트들의 모습이라든가, 작품의 주제 등을 아이들에게 많이 전달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