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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ytree talks -
별 관심도 없다가, 그래픽카드 벤치를 보면서 벤치마크의 단골로 크라이시스와 함께 등장하는 것을 보고 돌려 본 타이틀. FPS에 서부극의 느낌을 주었다는 것은 큰 의미를 주고 싶다. 하나, 둘, 셋, 빵! 하는 서부 사나이들의 맞대결이나 밧줄을 던져 지붕을 올라 타고, 쌍권총으로 적들을 쓸어버리는 액션은 어릴 적 영화에서 많이 봐 왔던 것들이다.
그런 신선함과, 고해상도 텍스쳐가 불을 뿜는 멋진 그래픽, 그냥 쏘고 달리기보다는 아기자기한 요소를 넣고자 했던 시도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게임은 귀찮다. 크라이시스처럼 자유롭게 플레이한다기보다는 (비교적 넓은 필드가 제공됨에도) 답답한 느낌이다. 6구경 권총의 장전이 귀찮은 것은 금방 익숙해지지만, 게임플레이는 어쩔 수 없다.
재미가 없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더욱 재미있을 뻔 하다 말았다.. 정도랄까? 그나마 그 새로운 요소들 때문에 끝을 볼 때까지는 달려 볼 만 하기는 했다. 끝.
별 관심도 없다가, 그래픽카드 벤치를 보면서 벤치마크의 단골로 크라이시스와 함께 등장하는 것을 보고 돌려 본 타이틀. FPS에 서부극의 느낌을 주었다는 것은 큰 의미를 주고 싶다. 하나, 둘, 셋, 빵! 하는 서부 사나이들의 맞대결이나 밧줄을 던져 지붕을 올라 타고, 쌍권총으로 적들을 쓸어버리는 액션은 어릴 적 영화에서 많이 봐 왔던 것들이다.
그런 신선함과, 고해상도 텍스쳐가 불을 뿜는 멋진 그래픽, 그냥 쏘고 달리기보다는 아기자기한 요소를 넣고자 했던 시도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게임은 귀찮다. 크라이시스처럼 자유롭게 플레이한다기보다는 (비교적 넓은 필드가 제공됨에도) 답답한 느낌이다. 6구경 권총의 장전이 귀찮은 것은 금방 익숙해지지만, 게임플레이는 어쩔 수 없다.
재미가 없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더욱 재미있을 뻔 하다 말았다.. 정도랄까? 그나마 그 새로운 요소들 때문에 끝을 볼 때까지는 달려 볼 만 하기는 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