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16


leafytree talks -
콜옵4 모던 워페어를 마치고 나서도, 이거 게임 너무 잘 만든 거 아닐까.. 하고 감탄을 금하지 못했는데, 이젠 아예 "Modern Warfare" 가 대문짝만하게 쓰여진 타이틀을 들고 나온 후속작은 더 놀라운 수준의 게임이다. 물론 "으악" 소리를 내고 뒤로 쓰러질 법한 연출들은 전작에 많이 나왔기 때문에 새롭다라고 할 만한 것은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오히려 일부 장면에서는 영화적 연출을 자주 사용하여 게임의 감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이젠 확실히 손 잡아 주는 건 식상하다. 그래서인지 놓쳐주기도 하더라)
다만 전작에서도 그러했듯,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완결된 이야기를 쭉 풀어 나가는 훌륭한 내러티브 속에서 유저가 그 안에 참여하게 된다는 게임+영화의 훌륭한 체험은 전작보다 진일보한 것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우주정거장에서 핵미사일의 후폭풍으로 날아가는 경험은 전작의 사형씬보다 실감나는 것은 아니었다.
아무튼 모던 워페어 2는 좀 심하다. 좀 심하게 잘 만든 게임이다. 비쥬얼, 타격감, 게임의 수월성, 몰입감, 사운드, 연출 등 모든 면에서 흠을 낼 부분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열심히 만든 게임을 볼 때마다, 같은 업계 종사자랍시고 돈을 벌어 먹고 살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질 정도다. (흥. 하지만 얘네는 리드 프로그래머 4명, 서브가 11명이더라. 아마 아티스트들도 수학을 잘 하겠지.) 이렇게 멋진 작품을 보여 주어서 고맙다는 마음이 들 정도다.
더불어 업글과 함게 이 게임을 풀옵 (1920*1080 모든 최고옵션 on) 으로 돌릴 수 있게 해 준 내 PC에도 감사를-
콜옵4 모던 워페어를 마치고 나서도, 이거 게임 너무 잘 만든 거 아닐까.. 하고 감탄을 금하지 못했는데, 이젠 아예 "Modern Warfare" 가 대문짝만하게 쓰여진 타이틀을 들고 나온 후속작은 더 놀라운 수준의 게임이다. 물론 "으악" 소리를 내고 뒤로 쓰러질 법한 연출들은 전작에 많이 나왔기 때문에 새롭다라고 할 만한 것은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오히려 일부 장면에서는 영화적 연출을 자주 사용하여 게임의 감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이젠 확실히 손 잡아 주는 건 식상하다. 그래서인지 놓쳐주기도 하더라)
다만 전작에서도 그러했듯,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완결된 이야기를 쭉 풀어 나가는 훌륭한 내러티브 속에서 유저가 그 안에 참여하게 된다는 게임+영화의 훌륭한 체험은 전작보다 진일보한 것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우주정거장에서 핵미사일의 후폭풍으로 날아가는 경험은 전작의 사형씬보다 실감나는 것은 아니었다.
아무튼 모던 워페어 2는 좀 심하다. 좀 심하게 잘 만든 게임이다. 비쥬얼, 타격감, 게임의 수월성, 몰입감, 사운드, 연출 등 모든 면에서 흠을 낼 부분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열심히 만든 게임을 볼 때마다, 같은 업계 종사자랍시고 돈을 벌어 먹고 살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질 정도다. (흥. 하지만 얘네는 리드 프로그래머 4명, 서브가 11명이더라. 아마 아티스트들도 수학을 잘 하겠지.) 이렇게 멋진 작품을 보여 주어서 고맙다는 마음이 들 정도다.
더불어 업글과 함게 이 게임을 풀옵 (1920*1080 모든 최고옵션 on) 으로 돌릴 수 있게 해 준 내 PC에도 감사를-


